04년생 대학생이 "릴스 하나로 억대 매출 만든 방법" A to Z

대학교를 자퇴하고 혼자 온라인 사업을 준비해오던 자퇴생입니다. 원래 하던 분야도 아니고, 혼자 해보려니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평소에 자주 참고하던 은우님의 릴스를 보게 됐고, 강의 소식을 듣고 무료 강의를 먼저 시청해봤습니다.
그런데 확실히 다르다는 걸 느꼈습니다.

그동안 그냥 따라하기만 했던 저에게 본질을 알면 나도 할 수 있겠다는 확신과 가능성을 처음으로 느꼈습니다.
그래서 나중엔 3~400만원으로 가격이 오른다고 하셔서 정말 없는 돈 끌어모아 바로 결제했습니다.
그만큼 간절했고, 그만큼 제대로 배우고 싶었습니다.

이번 강의에서 꼭 배운 만큼 실행하고, 진짜 변화를 만들고 싶습니다

저는 적게는 몇 만 원, 많게는 백만 원이 넘는 유·무료 온라인 강의들을 실제로 수강하고 직접 결제해 본 경험이 있는 사람입니다.

또한, 온라인 마케팅과 이커머스 분야에서 다양한 툴과 실무를 경험해 왔습니다.

요즘 유튜브에서 자주 보이는 릴스, 쇼츠, 블로그 관련 강의를 적게는 몇만 원에서 많게는 백만 원까지 하는 고가의 강의들 또한, 무료 맛보기를 포함해 수없이 접해 보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느낀 건,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분들이 들으면 현혹될 수밖에 없겠구나"라는 것이었습니다.

사실 저도 온라인 강의가 본격적으로 퍼지기 시작하던 시기에 무료 강의를 처음 들었을 땐, “이건 정말 신세계다”, “이런 정보를 공개하다니 대단하다”, “지금까지 내가 고민했던 게 이렇게 해결되네” 하며 정보 하나하나에 감탄하고, 강사님의 말을 전적으로 신뢰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후 여러 강의들을 반복해서 듣고, 비슷한 구조와 말투, 전개 방식을 접하다 보니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점점 그 이면이 보이더군요. 결국엔 대부분, 돈을 벌기 위한 장사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강의 자체가 수익을 위한 사업이라는 건 이해하지만, 그 속에서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는 경우가 너무 많았습니다.

지금은 말 그대로 릴스·쇼츠·블로그 강의 팔이 전성시대라고 할 수 있죠.
예전보다 무료 강의의 퀄리티도 높아졌고, 실제로 당장 실행 가능한 방법도 많이 알려줍니다. 그래서 단기간 수익이 발생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강의가 끝난 후엔
1.콘텐츠를 어떻게 기획해야 하는지
2.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3.나에게 맞는 길은 무엇인지

이런 핵심적인 힘과 본질은 누구도 알려주지 않기 때문에, 결국 수강생은 또다시 혼자 방황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은우님의 무료 강의는 달랐습니다. 겉으로 드러난 ‘방법’보다 더 중요한, ‘본질’과 ‘방향’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셨습니다.

아직은 희미하지만, 저는 조금의 퍼즐 윤곽이 보이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사실 저는 개인적으로 힘든 상황을 겪었고, 경제적으로도 여유롭지 않은 상황이라 129만 원이라는 금액은 저에겐 결코 가벼운 돈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은우님의 강의에 마음이 끌렸던 건, 확고한 철학이 있으셨고 열정이 있으셨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수강생분들을 잘 이끌어 가 주실 것이라고 판단하여 유료 강의까지 결제했습니다.

단순한 방법이 아니라, 은우님이 가진 본질과 가치관을 더 깊이 배우고 싶다는 생각에 용기 내어 결제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
저도 제 자신을 누구보다 믿고, 제 방향과 생각을 믿는 사람입니다.
은우님의 진심 어린 열정과 강의, 기대하겠습니다.

무료 강의 듣고 진정성이 있는 분이라 생각 들어 결제합니다~ 무료 강의 10배에 해당하는 내용 기대할게요!